파주시가 사회적기업을 연말까지 총 20개로 늘린다. 시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자체적으로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현재 파주시에는 9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2개 등 총 11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취약계층 265명을 포함하여 총 422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7일 사회적기업 육성심사위원회를 열어 ㈜E.I.K 등 3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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