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1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홈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33이 됐다. 오릭스는 9회 이대호의 안타와 발디리스의 끝내기 2점홈런으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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