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박민영·신현준..'반전연기, 1인 2역이 대세?' Jun 1st 2012, 01:50 | [OSEN=강서정 기자] 최근 시작한 드라마들 속 캐릭터들에게서 흥미로운 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배우들이 1인 2역을 맡고 있는 것. SBS 수목드라마 '유령'의 소지섭과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신현준, MBC 주말특별기획 '닥터진'의 박민영까지 모두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한 배우가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연기한다는 건 배우의 이중연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기력을 가늠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앞서 드라마 '사랑비'와 '옥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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