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진당 '압수 서버' 열람작업 착수 May 31st 2012, 02:04 |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30일 경선과 관련된 당원명부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 열람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통합진보당 변호인을 입회시킨 가운데 압수한 서버 3대 중 1대에 대한 열람을 시작, 수사에 필요한 압수물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버에는 통합진보당의 당원명부와 선거인명부, 비례대표 경선 투·개표 기록, 투·개표 내용이 기록된 데이터베이스 등 경선 관련 자료가 담겼을 것으로 검찰은 추정하고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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