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 잘 꿴 롯데 '기로에 선 6월' 그 이유는 Jun 1st 2012, 03:14 | 너무나 잘 나가던 때도 있었다. 지난달 7일까지 13승1무8패, 단독 1위. 6할이 넘는 승률이었다. 급추락하기도 했다. 1위를 찍고난 뒤 1승1무8패. 14승2무15패, 6위. 그러나 롯데 양승호 감독은 항상 똑같은 얘기를 했다. "5월까지 5할 승률이 목표"라고 했다. 일단 성공이다. 5월까지 22승2무19패. +3이다. 약간은 여유를 가질 만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구상대로 되지 않는 게 야구다. 롯데는 6월이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달이 될 듯하다. 명확한 이유가 있다. ▶왜 5할 승률이었나6월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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