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개' 이승현, 28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 Jun 1st 2012, 01:36 | 1970~1980년대 '얄개' 시리즈를 통해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이승현이 2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이승현은 TV조선(채널19) 일일 시트콤 '웰컴 투 힐링타운'에 출연한다. '웰컴 투 힐링타운'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50년 지기 세 친구의 우정과 마지막 사랑을 찾는 좌충우돌 이야기. 이승현은 오지랖은 넓지만 가족들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노영만 역을 맡아 임하룡, 송대관과 함께 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웰컴 투 힐링타운' 촬영이 한창인 곳에서 만난 이승현은 "오랜만에 연기에 복귀하는 것이라 살짝 긴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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