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 위건 잔류…리버풀, 스완지 로저스와 계약 임박 May 31st 2012, 01:56 | [OSEN=김희선 기자] 케니 달글리시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9, 스페인) 감독이 위건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ESPN은 30일(한국시간) "데이브 윌란 위건 회장이 마르티네스 감독의 잔류 결정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시즌 종료 후 바베이도스에서 휴식을 취하던 마르티네스 감독은 리버풀 감독직을 두고 2차례의 면담을 가졌으나 계약하지 않고 영국으로 돌아왔다는 것. ESPN에 따르면 마르티네스 감독은 윌란 회장과 만나 자신과 연결된 리버풀, 아스톤 빌라 대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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