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반값등록금 법안, 19대 국회 1호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통합진보당 김재연(32·비례대표 3번) 의원의 뒤를 따라다니며 1인 시위를 한 사람은 공익근무요원 이상욱(28)씨였다고 31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자신을 서울메트로 소속 공익근무요원이라고 소개한 이씨는 군복 차림으로 '종북좌파 국회 입성 안 돼. 고려연방제 N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했다. 이씨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회 개원 첫날을 맞아 임기를 시작하는 종북 국회의원들의 위험성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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