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최대 서점 체인 업체 반스앤노블의 전자책 사업 부문에 앞으로 5년간 6억500만달러(약 68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MS는 반스앤노블의 전자책 단말기 '누크'(Nook)와 대학 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될 자회사에 3억달러를 투자해 이 회사 지분 17.6%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0일 AP통신이 전했다. MS는 앞으로 5년에 걸쳐 이 회사에 3억500만달러를 더 투자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두 회사의 이번 제휴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