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청의 탈출은 미국 '차이나 에이드'가 기획... 대표 밥 후는 '신의 이중첩자' May 1st 2012, 16:10 | 중국의 시각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은 어떻게 자택연금의 철통감시망을 뚫고 탈출할 수 있었을까. 그의 극적인 탈출과 관련해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의 한 중국계 목사가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이름은 밥 후(Bob Fu). 미국언론들은 올해 44세의 후 목사가 천광청의 탈출을 기획하고 연출한 주역으로 꼽고 있다. 천광청의 탈출성공소식과 베이징 미국 대사관 피신 사실이 알려진 것도 후 목사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베이징에서 수천마일 떨어진 텍사스에서 그는 미국 고위관리들과 정치인들, 종교인들의 협조를 받아 천광청의 미 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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