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동영상 사건,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는 일" 눈물 May 1st 2012, 15:18 | [OSEN=강서정 기자] 2년 4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아비가 동영상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아이비는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그간 그를 둘러싼 동영상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날 아이비는 "얘기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며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당시 아이비는 인터넷 검색을 자신만 하는 게 아니라 가족도 했던 것이 걱정됐다. 이에 대해 아이비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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