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돈·명성·안락함 버리고 DGIST의 가능성에 선택" Apr 30th 2012, 18:08 | "DGIST를 선택한 이유라면… 아마 대한민국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 버지니아대학 손상혁(59·사진) 교수가 DGIST행을 결정했다. 사이버물리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CPS)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그가 30여년의 미국생활을 접고 새내기 대학을 선택한 데 대해 아직도 다들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러나 그는 "저는 지금 흥분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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