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아이들 보는 것, 우리의 가장 큰 보람이죠" Apr 29th 2012, 18:11 | "봉사는 밤송이 같아요. 달콤한 밤을 감싸고 있는 가시를 다루듯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죠."(김상호·원광대 법학과 2년) "스펙 쌓으려고 하는 봉사는 아이들이 귀신 같이 알아채요. '나만을 위한 봉사'를 위해 문 두드리는 친구는 절대 사절입니다."(동현우·연세대 행정학과 4년)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양천구 목동 KT꿈품센터(이하 '꿈품센터')에서 봉사를 주제로 얘기꽃을 피우던 김상호·동현우·박수진(우송대 아동복지과 2년)·전서진(국민대 식품영양학과 4년)·하태홍(부산대 심리학과 2년)·한진석(서울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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