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변의 미국 대입 확대경] 뻔한 취미·봉사 대신 '나만의 무기' 갖춰라 Apr 29th 2012, 18:11 | 멜라니 뮬러는 미국 하버드대 국제학생 담당 입학사정관을 역임했다. 당시 그는 엔지니어링 전공을 지원한 '케빈'(가명)의 입학 사정 작업을 맡게 됐다. 케빈은 그 흔한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수상 경력도, 유명 수학·과학 프로그램 이수 경험도 없었지만 다른 지원자에 비해 유난히 돋보였다. 독특한 취미 덕분이었다. 케빈은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에 조예가 깊었다. 틈만 나면 아버지와 함께 자동차를 조립하고 엔진오일을 교체했으며 자동차 엔진을 분해했다. 고교 시절엔 독일 BMW 본사로 건너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당시 BM...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