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26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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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 "외도한 남편 암 선고에 기뻤다" 충격고백
Jun 26th 2012, 08:34

배우 이수나가 남편의 암 선고에 기뻤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수나는 10년 전 남편의 외도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나는 "남편의 외도로 얻은 화병 때문에 2년 넘게 고생했다"며 "당시 남편이 나에게 정이 없어서 떠나겠다며 이혼을 요구했는데 정말 속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나는 "그때 점도 보고 굿도 보고 남편 속옷을 가져다 태우기도 했다"라며 "절망에 혼자 화 덩어리만 안고 끙끙댔다. 나중엔 '남편이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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