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초기 한국기독교 유적지 시민답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음달 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감리교신학대학 이덕주 교수(한국교회사)와 함께 광주, 순천, 여수 일대의 남도 초기 개신교 유적지를 방문한다. 광주 양림동 일대는 기독간호대학과 광주기독병원, 양림교회와 호남신학대학 등 초기 호남 선교의 발자취가 깊이 남아 있는 곳. 최근 내한 100주년을 기념해 기념재단이 출범한 독일 출신의 미국인 간호 선교사 서서평(엘리자베스 셰핑)의 묘가 이곳 호남신학대 안의 선교사 묘지에 있다.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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