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 "서건창 부상없이 풀타임만 뛰면 된다." Jun 29th 2012, 10:13 | "부상없이 이대로 풀타임만 뛰어주면 된다."서건창은 올시즌 넥센이 키워낸 보석이다. 28일까지 타율 3할6라로 강정호(0.336)에 이어 팀내 2위에 올라있고, 25타점(팀내 4위)으로 찬스에서도 강하고, 12도루(4위)로 빠른 발도 가지고 있다. 올시즌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넥센 김시진 감독에겐 복덩이나 마찬가지다. 부상으로 시즌 초반 나서지 못했던 김민성의 빈자리를 넘쳐날 정도로 메워줬고 이젠 김민성을 제치고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김 감독은 29일 대구 삼성전서 서건창을 1번으로 기용했다. 주로 2번이나 9번 등에 기용됐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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