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드록바는 모두가 원하는 선수" 관심 Jun 2nd 2012, 01:47 | [OSEN=이두원 기자] "디디에 드록바는 세상의 모든 팀이 원하는 선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프로리그 알 와슬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디에고 마라도나(52, 아르헨티나) 감독이 2011-12시즌을 끝으로 이적을 선언한 첼시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34, 코트디부아르) 영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올 시즌을 마친 뒤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 신분이 된 드록바는 현재 중국 C리그 상하이 선화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동시에 미국 프로축구 진출설 역시 제기되고 있는 등 적지 않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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