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KT)와 여자 권총의 신예 스타 김장미(부산시청)가 런던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무대인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진종오는 대회 첫날인 26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결선에서 95.6점을 쏴 본선 점수 565점과 합계 660.6점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진종오는 결선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나 본선에서 점수를 크게 벌려놓은 덕에 김의종(경찰체육단, 561+97.0=658점)을 여유 있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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