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김재중, 이 청년 연기하는 것 보소 Jun 2nd 2012, 02:01 | [OSEN=표재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닥터진'에서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김재중은 서출이라는 아픔을 지닌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26일 첫 방송부터 김재중은 안정적인 대사 처리와 표정 연기로 내면의 아픔을 지닌 김경탁을 소화하고 있다. 김경탁은 좌의정인 김병희(김응수 분)에게 아버지라고 말도 못하고 대감이라고 불러야 하는 슬픈 운명을 가졌다. 여기에 몰락한 양반집 규수 홍영래(박민영 분)와 정혼한 사이지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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