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유로2012 불참하지만 센추리 클럽 가입 꿈꾼다 Jun 2nd 2012, 03:07 |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가 유로2012 불참에도 센추리클럽 가입을 꿈꾸고 있다.잉글랜드 대표팀 허리의 중심인 램파드는 허벅지 부상으로 유로 2012 출전이 좌절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각) 램퍼드 대신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을 발탁한다고 발표했다.1999년부터 13년간 잉글랜드 대표로 활약했던 램파드는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함께 중원을 지켜온 핵심 선수다. 중거리슛 능력과 전술 이해도가 뛰어나 안정된 공수조율을 기대해볼만 했다. 그래서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의 아쉬움이 크다. 호지슨 감독은 "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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